캐나다 특징
 SELF-APPLY 란?
OECKO는 1981년에 설립한 On, Off-line 유학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배출된 약 2만명이상의 학생들은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 명문대학과 제휴되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며 정직과 성실을 기초 삼아 오직 한 길만 걸어왔습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일본,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에서 어학연수를 스스로 계획하시고 직접 신청하기위한 사이트입니다. 스스로 지원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없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대학(원) 신청 및 에세이 작성은 민감한 사항이므로 유료로 진행가능합니다. 어학연수 입학허가서는 3일~14일 안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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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소개
북아메리카 최북단의 연방 국가이며, 수도는 오타와입니다. 동쪽에는 대서양, 서쪽에는 태평양, 북쪽에는 북극해가 접해있습니다. 전 세계 국가 중 러시아에 이어 국토 면적이 두 번째로 크며, 미국과의 국경은 두 나라간 국경 중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입니다.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사
캐나다에는 수천 년간 캐나다 원주민들이 살아왔습니다. 15세기 후반 영국과 프랑스가 탐험을 시작했고, 후에 대서양 해안에 정착했습니다. 프랑스는 7년 전쟁 이후인 1763년, 뉴프랑스의 거의 대부분을 영국에 양도했습니다. 1867년, 3군데의 영국령 북아메리카가 연합해 4개의 자치령으로 이루어진 캐나다 연방을 설립했습니다. 이후, 영토의 증가가 가속화되었고, 영국으로부터의 자율성도 점점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주성의 확대는 1931년, 웨스트민스터 헌장에 이르러 정점을 이루었고, 결국 1982년 캐나다의 독자적 헌법이 만들어지면서 영국 국회로부터 완전히 독립하게 됩니다.
 정치
캐나다는 엘리자베스 2세를 국가 원수로 하는 입헌군주국입니다. 연방 단위 행정은 연방 정부, 입법은 연방 의회, 사법은 연방 법원에서 처리하는 3권 분립된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의원내각제를 통치 제도로 합니다. 지방자치제가 발달해 각 주에는 주 정부가 총리의 영도 아래에 연방정부 고유 권한인 외교권과 군통수권을 제외한 거의 모든 행정 영역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주 단위에서도 삼권 분립이 이뤄져 사법부인 주 법원과 입법부인 주 의회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
캐나다는 유럽 전체보다 땅이 넓어서 러시아 다음으로 큰 나라입니다. 그러나 국토의 북쪽 절반은 메마른 툰드라 지대이고, 실제로 사람이 활동하는 지역은 동서 약 6,000㎞에 걸쳐 뻗쳐 있으며, 미국과의 국경에서 200∼300㎞ 사이에 있는 지대에 한정됩니다.
 기후
서쪽(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등)은 온난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나, 겨울에는 비가 많이 옵니다. 동쪽(온타리오 주, 퀘벡 주, 매니토바 주 등)은 여름은 덥고 습하며, 겨울은 추운 기후로 사계절이 뚜렷하지만 봄과 가을이 약간 짧은 편입니다. 여름에는 장마가 없으나 서부 밴쿠버 지역은 겨울에 강수량이 높아 '겨울 장마'라 불릴 정도입니다. 여름철은 캐나다 여러 지역이 매우 기온이 높은 편이나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는 날에도 습도가 낮기 때문에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 길고 대도시라도 기온이 영하 20℃ 이하로 떨어지는 날도 있습니다. 북부는 너무 추워 겨울이면 오후 2시만 되어도 일몰하고 남부라도 오전 8시 이후에 일출하는 날도 있습니다.
 인종과 인구
캐나다는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10만 명 이상인 민족만 해도 34개 민족이 있습니다. 캐나다인의 다수는 제1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이민한 유럽(잉글랜드 19.2%, 프랑스 15.7%, 스코틀랜드 14%, 아일랜드 12.9%, 독일 9.0%, 이탈리아 4.3%) 출신의 백인의 자손입니다. 아시아계 캐나다인은 전체 인구의 9%이며, 온타리오 주 남부와 밴쿠버 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흑인은 전체 인구의 1% 이하를 차지하는데, 서인도 제도에서 온 이민들이 대부분입니다. 영어를 쓰는 섬나라들에서 온 이민들은 주로 토론토 지역에, 프랑스어를 쓰는 아이티 이민들은 주로 몬트리올에 정착하였습니다. 캐나다 인구는 캐나다 연방통계청 집계에 따르면 2008년 기준으로 약 3,300만 명으로 인구 밀도는 1제곱킬로미터당 3.3명입니다. 넓은 땅과 풍부한 자원에 비해 인구수가 부족한데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점차 은퇴를 함에 따라 부족한 노동력을 보충하고 캐나다 경제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이민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해마다 약 25만명 정도의 이민자들이 영주권을 받고 캐나다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언어
캐나다의 공용어는 인구의 영어와 프랑스어입니다. 최근의 인구 조사에 따르면 모어로는 영어 57.8%, 프랑스어 22.1%, 가정어로 영어는 67.55%, 프랑스어는 21.70%, 인지도를 보면 영어 85.08%, 프랑스어 30.70%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는 1969년 7월 7일 공용어법(Official Languages Act)을 통해 프랑스어의 지위가 연방 정부를 통틀어 영어의 지위와 맞먹게 되었고 현재 프랑스어를 모어로 하고 있는 인구는 약 600만 명에 이릅니다.
 학비와 생활비
캐나다의 모든 교육 기관은 연반 정부와 주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급 받기 때문에 영어 사용권 국가들 중 학비가 저렴한 편입니다. 몇몇 주에서는 외국 학생의 학비를 85%까지 보조하기도 합니다. 영어 연수 비용도 미국에 비해 평균 약 80% 정도로서 숙식을 포함해서 연간 1,500~2,000만원 정도가 듭니다. 공산품 값은 비교적 비싼 편이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나 다른 영어권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평균 학생의 용돈을 포함한 연간 생활비만 따져볼 때 700~1,000만원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물가가 비싼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면 훨씬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교육제도
캐나다의 교육제도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폭 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의 책임은 기본적으로 각 주에 있음이 헌법에 명시되어 있으며 진학에 관한 부분은 각 주의 교육 제도에 준한다. 각 주 정부는 지역 관심사와 역사 및 문화적 배경을 반영한 정책을 펴고 있어 지역, 종교, 역사, 인종 등 각 주의 특성에 따라 교육형태와 정책, 실무가 조금씩 다르다. 연방정부는 중등학교 이후의 교육과 성인직업훈련, 2개 국어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대출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조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 초?중등학교기관의 행정책임은 지역 교육위원회를 선출해 일임하며, 교육위원회는 예산과 교사 고용, 학교의 운영을 계획한다. 또한 지역교육위원회에서는 초?중등학교의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며, 각 학교의 책임 교사나 교장이 교육부가 허가한 교재 중에서 직접 선정한다. 일반적으로 의무교육의 연한은 초등교육과정부터 중등교육까지이고, 교육과정은 보통 1~2년의 예비학교(Preschool)과정과 유치원과정, 초등교육, 중등교육, 고등교육과정으로 나뉜다. 우선 초등교육과정을 보면, 4~5세가 된 대부분의 캐나다 어린이들은 1~2년 동안 예비학교나 유치원을 다니지만 이는 의무교육은 아니다. 온타리오주와 마니토바주는 8학년까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7학년까지, 이 외 모든 주에서는 6학년까지가 초등교육 과정이다. 초등교육기관에서는 언어, 산수, 사회, 과학, 예술의 기초과정을 공부하며, 우리 나라에 비해 수업시간은 적은 편이다. 주에 따라서는 영재를 위한 월반교육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학습능력에 장애가 있는 아동의 경우, 특수프로그램이나 특수학급과 기관을 주선해 주지만 점차 일반 정규과정에 통합해 교육하는 추세이다. 중등교육(Secondary Education)은 우리 나라의 중고등학교 과정에 해당하며, 보통 초등학교 6년 이후의 7~12학년까지를 가리킨다(퀘벡주는 11학년까지). 지역에 따라 7~9학년은 중학교(Junior High School), 10~12학년은 고등학교(Senior High School)로 구분하기도 한다. 중등교육과정을 수료해야만 고등교육과정에 진학할 수 있다. *초등교육: 캐나다의 초등교육은 유치원과정부터 시작됩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7학년까지, 온타리오주와 마니토바주는 8학년까지, 이 외의 모든 주는 8학년까지를 초등학교로 구분합니다. 만 4~5세에 유치원을 다닌 후 만 6세가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학기는 9월에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저학년의 학생들은 과목을 따로 나누어 배우기 보다는 학생들의 학습과 미래의 교육에 필요한 여러 가지 주제를 통합적으로 배웁니다. 다른 학년과 섞여 수업을 함께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나이가 더 많은 학생들이 이전에 배운 것들을 기억하고 어린 학생들을 도와주어 서로 배우고 익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이 시기의 학생들은 놀이를 통해서도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중등교육: 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 지속적인 학업을 위해 대학으로 진학을 하거나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8~12학년, 온타리오주와 마니토바주는 9~12학년, 퀘벡주는 6~11학년, 이 외의 모든 주는 7~12학년을 중등교육과정으로 구분합니다. 이처럼 주별로 교육과정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실질적으로 졸업장을 받으면 어느 주에서 졸업했든 상관없이 캐나다 내의 모든 대학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캐나다의 학생들은 한국의 중고등학교처럼 한 교실에서 시간표에 따라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니라, 대학교와 같이 학생들이 교실을 옮기며 각 과목의 담당 교사로부터 수업을 받습니다. 최초 2년은 여러 가지 과목을 폭넓게 공부하며, 학년이 올라가면서 자신의 진로에 맞추어 수강할 과목을 선택하여 공부하도록 합니다. 또한 교과별 진급제를 채택하고 있어서 과목별로 10학년이더라도 성적이 우수할 경우 11학년 과목을 수강할 수도 있고, 실력이 부족하여 9학년 과목을 수강할 수도 있습니다. 대학과 같이 최종 학년에서 한 과목이라도 낙제하게 되어 학점이 부족하면 졸업이 지연되므로 모든 과목을 성공적으로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습니다. *퀘백주의 교육제도: 퀘벡주는 다른 주와 다른 독특한 교육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등 교육 과정은 11학년까지이며, 정규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일종의 대학 입학 예비 과정인 CEGEP(College d'Enseignement General et Professionale)과정을 추가로 수료해야 합니다. 학생들은 CEGEP과정에서 2년간 교육을 받은 후 종합대학에 진학하거나, 1년간의 기술교육 후 취업 또는 전문대학으로 진학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퀘벡주의 정규 대학에 바로 입학할 수 없고 CEGEP에서 1년간의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대학에서 1년 이상 수료한 학생들은 본인의 성적에 따라 정규 대학에 바로 입학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조기유학
*공립학교: 대부분의 캐나다의 공립학교는 미국과 달리 외국학생의 입학이 가능하며 현재 많은 외국학생들이 캐나다 공립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립학교는 그 지역의 해당 교육청에 의해 운영되어 외국학생의 입학 및 학비정책은 주마다 또는 교육청마다 다릅니다. 대부분이 남녀공학으로 기숙사가 없으며, 외국학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려는 학교의 경우 영어연수 프로그램(ESL)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한 학교 당 전체 학생수는 수백 명에서 천명 이상까지 다양하며, 한 학급당 학생수도 보통 20~30명으로 사립학교보다는 규모가 크고 학생 수가 많은 편입니다. 캐나다는 평준화된 공교육 실현 정책으로 공립과 사립의 교육수준 차가 거의 없으며 지역에 상관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9월에 1학기를 시작하여 초등학생은 1월, 고등학생은 2월에 2학기를 시작하고 6월에 한 학년을 마치는 2학기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외국학생의 경우 1, 2학기 모두 입학이 가능합니다. 해외교육문화원은 캐나다 전 지역 공립학교 한국 대표사무소로서 공립학교 원서 제출 처 입니다. 해외교육문화원으로 오시면 신소 정확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사립학교: 사립학교는 해당 주의 교육부에 등록되어 있으며, 교육부에서 정한 학과 과정이나 그 밖의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남학교, 여학교, 남녀공학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기숙사 시설을 제공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립학교는 특정 종교를 따르며 종교와 관련된 도덕적 가르침을 강조하고 엄격한 학사규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명문사립의 경우 학생 대부분이 캐나다 상류층 자녀들로 학구열이 높으며, 현재 캐나다 재계와 정계의 지도자 중에는 명문 사립학교 출신이 많이 있습니다. *명문사립학교: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우수한 학업 수준과 엄격한 규율 및 학과과정을 갖추고 있는 학교입니다. 때문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성적, 일정 수준 이상의 언어능력을 갖추어야 할 뿐만 아니라 별도의 입학시험 및 학교장과의 인터뷰 등을 통과해야 합니다. 특히 영어과정(ESL)을 제공하지 않는 학교가 많아 높은 영어실력이 필수적이며, 영어 실력을 판단하기 위한 TOEFL, SLEP, SSAT등의 시험 점수가 요구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영어나 수학 등 일반 과목 외에도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위한 IB, AP과정을 비롯한 과학, 특수 예능, 컴퓨터, 체육 특기 교육 등 특별한 재능이 있는 학생을 위한 고급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대도시 중심보다는 도시 외곽지역이나 소도시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넓은 캠퍼스, 우수한 부대시설, 기숙사 시설 등을 제공합니다. 학생의 성별에 따라 남학교, 여학교, 남녀공학이 있으며, 기숙사여부에 따라 통학학교, 기숙학교, 통학/기숙 병행학교로 나뉘어 집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모두 제공하며, 전체학생수는 평균 300~800명 정도로 학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학급의 규모는 10~20명 미만으로 공립학교에 비해 소규모이며, 학생 당 교사의 비율도 평균 10:1정도로 낮습니다. 통학/기숙 병행학교의 경우 대부분의 캐나다 학생들은 주간학생이며 주로 외국학생이나 다른 지역에서 온 캐나다 학생들이 기숙사에 거주합니다. 사립학교의 경우 학비는 매 학교마다 다르게 책정되나, 평균적으로 연간 약 CA$12,000~15,000이며, 기숙사비는 CA$10,000~15,000 정도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입학은 대부분 9월에만 가능하며, 지원은 최소 6개월 전까지인데 TOEFL시험이나 SSAT시험 또는 자체 입학시험이 있는 경우 늦어도 1, 2월까지 시험점수를 제출해야 하며, 그 후 학교로부터 입학사정을 받게 됩니다. *종교학교: 기독교계열(Christian)이 대부분이며 천주교계열(Catholic)과 이슬람계열, 유대교계열이 있으며, 기독교계열 학교인 경우 학과 과정 중에 종교과정(Bible Study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한 학교로 천주교계열은 외국학생을 받지 않으나, 기독교계열은 외국학생을 받고 있어 종교를 가진 학생에게 좋습니다. 또한, 학급당 인원수와 외국학생수가 적어 영어습득에도 유리합니다. 교사로부터 개별적인 관심과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종파의 종교를 가진 학생들도 입학이 허용되며, 종교가 없는 학생의 입학을 허용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단, 정규 기도 시간과 목회학점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합니다. *국제학교: 캐나다 내의 외국학생이나 이민자를 위한 학교로 학생의 대다수가 아시아계 학생이며 소수의 남미와 유럽, 아프라카 출신의 학생들이 재학 중입니다. 주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유학생이나 이민자들이 낯설지 않은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어 처음 유학 온 학생이나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적응하기에 좋은 학교입니다. 또한 입학조건이 비교적 어렵지 않은 편으로 성적이나 영어실력이 부족한 경우 국제학교에서 공부한 후 일반 공립이나 명문 사립으로의 입학을 준비할 수 있으며, 입학시기가 연 중 수시로 있어 편리합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영어연수 프로그램(ESL)도 학점으로 인정해주고, 2학기제인 일반 학교에 비해 대부분 여름학기를 운영하는 3학기제를 채택하여 조기졸업을 원하는 학생들의 빠른 학점이수가 가능합니다. 또한 정규과정 외에도 대학 1, 2학년 과정을 공부하거나 대학편입과정(University Transfer Program)등 다양한 과정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규모나 시설은 학교마다 차이가 있으며, 기숙사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용은 일반 사립과 비슷한 수준으로 연간 학비는 CA$7000~10,000, 기숙사나 홈스테이는 CA$10,000~15,000 정도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통학/기숙 학교: 등,하교의 형태에 따라 집에서 거주하면서 다니는 통학학교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기숙학교로 나뉘어지며, 두 가지를 병행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외국학생들은 대부분 기숙학교로 입학하여, 다른 외국학생들 및 타 지역에서 온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 기숙사에 거주합니다. 기숙사는 주 5일 거주와 7일 거주로 나뉘는데, 외국학생들은 대부분 7일 거주를 선택합니다. 여름방학, 크리스마스 휴가, 부활정 휴가과 같은 방학기간에는 모든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나가야 하기 때문에 그때는 학교에서 특별히 안내하는 홈스테이나 숙식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이러한 서비스가 없는 경우에는 학생 개개인이 계획해야 합니다. 기숙학교에서는 어릴 때부터 치열한 공부와 훈련으로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점심식사에서 매너를 익히고, 자신의 물품을 정리나 다른 학생들과의 유대 관계, 예절, 언어악센트 표준화 등을 통해서 어학은 물론 인간 관계 등 인성훈련까지 병행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기숙학교는 8세부터 학생들이 기숙사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며, 이보다 어린 나이에 받아 주는 학교도 있습니다. 학교 근처에 친지가 있거나 홈스테이를 하는 경우에는 통학을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홈스테이는 어린 학생이 유학초기부터 다소 엄격한 생활을 해야 하는 기숙사가 부담스러운 경우 현지 적응을 위해 가정적인 곳에서 생활하며 보다 안정적인 유학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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